K팝
아시나요 - 백아연 @ K-팝스타

무언가 미성숙.하고 위태위태.하면서도
그래서 노래와 더 어울리는 감성.

몇 년전인가 반짝 (말그대로 반짝) 했던 Joo.
한테서 찾았던 느낌인데,
역시 괜찮군.

조금만 덜 위태로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by ssenie | 2012/03/13 10:32 | 음악 | 트랙백 | 덧글(2)
111m 번지점프
http://www.youtube.com/watch?v=L7NOWFcusXc

짐바브웨 잠베지강 위의 111m 번지점프.
바로 내가 뛰어내렸던 곳.

오.마이.갓.
by ssenie | 2012/01/10 19:29 | 여행 | 트랙백
antifreeze
△검정치마 [201](루비살롱, 2008) 

Antifreeze, 201, 검정치마, 2008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너는 내가 처음봤던 눈동자야.

수년전 유행하던 영미 인디팝 같은
익숙하고도 세련된 느낌에 우선 끌렸고,
다행히도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아 듣고 있다.

2012 스타트.
by ssenie | 2012/01/02 09:26 | 음악 | 트랙백
LG070 해지
오늘 해지.
걍, 그랬다고.
by ssenie | 2011/11/04 09:25 | 메모 | 트랙백 | 덧글(1)
New iPhone에 대한 기대

음성인식

새로 나온 아이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많은데
나의 관점에서 그 핵심은 음성인식이다.
(하드웨어 스팩이 아니라 인터페이스.)
 
이번 아이폰에 대한 평가는 음성인식 인터페이스와 그 연동의
완성도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것이라고 본다.


모빌리티

모바일 기기를 가장 모바일스럽지 않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손과 시각에 대한 너무 높은 의존도라고 생각한다.

손과 시각에 대한 의존을 당연시한다면 멀티터치는
그 범주 안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였다.

하지만 멀티터치가 요구하는 손과 시각의 리소스가 너무 커서
이는 역으로 모바일 기기의 모빌티리에
upper bound를 씌우는 역할을 하였다.

이에 대한 견해는 이미 이 블로그에서 밝힌 적이 있다:
http://lake706.egloos.com/5260191


Siri

솔직히 Siri의 성능을 잘 알지 못한다.
그걸 평가할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애플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Siri를 통해 "그것을 이루어냈다" 라고 한다면,

스마트폰이 그랬던 것 처럼,
멀티터치가 그랬던 것 처럼,
이것 또한 아이폰이 불러온 새로운 혁신 또는
de facto standard의 하나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 글이 헛소리가 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Siri에 달렸음.)

by ssenie | 2011/10/06 13:40 | Tech | 트랙백 | 덧글(1)
5할 4위
1. 올스타 브레익에서 5할 승률로 4위라...
일단 후반기에도 야구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2. 전반기의 승부처는 삼성, SK를 만난 6연전이었던 듯.
공식적으로 2승을 원했고 3승이면 2-3위 정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6경기에서 단 1승.

그 6연전의 모든 패배가
LG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팠다.

3. 박현준은 초반 승승장구할 때부터
그래도 10승은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냈네.
미친듯한 오버페이스이거나 실력이거나.
아직은 판단 무리.

4. 이에 반해 축구판은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승부조작 마이애쓰. 한마디로. 더러워서 못보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시즌을 계속 하고 있는거며
특히 러시앤캐시컵이란건 무슨 낯짝으로 계속 하고 난리야.

매년 2-3경기씩 보러가던 나같은 날라리 팬도 이런데,
K-리그를 그렇게 짝사랑하던 김현회나 듀어든 같은 기자들은
얼마나 참담한 기분일까. 
by ssenie | 2011/07/25 19:08 | 메모 | 트랙백
빅버드
오랜만에 TV로 잠깐이나마 축구하는걸 봤더니

수원 월컵 경기장 빅버드의 푸른 잔디가,
그리고 그 푸른 잔디위의 축구 경기들이
잠시나마 그리워진다.
by ssenie | 2011/06/08 12:48 | 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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