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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백아연 @ K-팝스타
무언가 미성숙.하고 위태위태.하면서도 그래서 노래와 더 어울리는 감성. 몇 년전인가 반짝 (말그대로 반짝) 했던 Joo. 한테서 찾았던 느낌인데, 역시 괜찮군. 조금만 덜 위태로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Antifreeze, 201, 검정치마, 2008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거야. 너는 내가 처음봤던 눈동자야. 수년전 유행하던 영미 인디팝 같은 익숙하고도 세련된 느낌에 우선 끌렸고, 다행히도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아 듣고 있다. 2012 스타트. 음성인식
1. 올스타 브레익에서 5할 승률로 4위라...
일단 후반기에도 야구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2. 전반기의 승부처는 삼성, SK를 만난 6연전이었던 듯. 공식적으로 2승을 원했고 3승이면 2-3위 정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6경기에서 단 1승. 그 6연전의 모든 패배가 LG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팠다. 3. 박현준은 초반 승승장구할 때부터 그래도 10승은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냈네. 미친듯한 오버페이스이거나 실력이거나. 아직은 판단 무리. 4. 이에 반해 축구판은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승부조작 마이애쓰. 한마디로. 더러워서 못보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시즌을 계속 하고 있는거며 특히 러시앤캐시컵이란건 무슨 낯짝으로 계속 하고 난리야. 매년 2-3경기씩 보러가던 나같은 날라리 팬도 이런데, K-리그를 그렇게 짝사랑하던 김현회나 듀어든 같은 기자들은 얼마나 참담한 기분일까.
오랜만에 TV로 잠깐이나마 축구하는걸 봤더니
수원 월컵 경기장 빅버드의 푸른 잔디가, 그리고 그 푸른 잔디위의 축구 경기들이 잠시나마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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